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기관에서는 (기본 재가·돌봄 서비스, 특화서비스 전부)
이용자의 변화를 측정할 수 있도록 사전·사후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.
지침상 명시되어 있는 검사도구는 없으며, 서비스 목적에 따라 필요한 측정도구를 1개 이상 사용하여주시기 바랍니다.
(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이용자의 변화 또는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척도 제작 및 사용 가능)
검사도구예시: 삶의 질 척도, MMPI, 우울척도(CES-D, BDI 등), 성인영양지수 등
※ 사전·사후 검사 시 예시에 있는 도구를 사용할 필요는 없음
(기본서비스-삶의 질 척도 등, 식사영양-성인영양지수 등, 심리지원-MMPI 사용 등 1개 이상 측정도구 사용)